본문으로 건너뛰기
-
Subscribe to our newsletter & never miss our best posts. Subscribe Now!
IYA IYA

AI 실무 질문을 직접 재보고 알려드립니다

IYA IYA

AI 실무 질문을 직접 재보고 알려드립니다

  • HOME
  • 소개
  • 문의하기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 AI
  • 전체 글
  • 토큰 계산기
  • 토큰 비용 참고표
  • HOME
  • 소개
  • 문의하기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 AI
  • 전체 글
  • 토큰 계산기
  • 토큰 비용 참고표
닫기

검색

  • https://www.facebook.com/
  • https://twitter.com/
  • https://t.me/
  • https://www.instagram.com/
  • https://youtube.com/
Subscribe
AI 글은 티가 날까 — 문장 통계 직접 계산
문화

AI가 쓴 글은 정말 티가 날까 — 문장 통계 직접 계산해봤습니다

By IYA 편집팀
2026년 08월 24일 2 Min Read
0

“AI가 쓴 글은 티가 난다”는 말은 많은데, 무엇이 얼마나 다른지 숫자로 보여주는 자료는 드뭅니다. 그래서 직접 계산해봤습니다.

결과는 예상과 달랐습니다. 우리가 “AI 티”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 AI의 특징이 아니었습니다.

측정 조건

  • 측정일: 2026년 9월 23일 · 도구: 파이썬 표준 라이브러리(re, statistics)
  • 표본: 같은 주제로 직접 만든 글 2개 (저작권 있는 타인의 글은 쓰지 않았습니다)
  • A = 아무 제약 없이 받은 기본 출력 / B = 제약을 주고 받은 출력
  • 잰 것: 문장 길이 분포, 어휘 반복도, 접속부사·완곡 표현 빈도

표본 A — 제약 없이 받은 글

재택근무는 현대 사회에서 점점 더 중요한 근무 형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통근 시간의 절약입니다.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개인은 더 많은 여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연한 근무 환경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기 때문에 집중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재택근무는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표본 B — 제약을 주고 받은 글

같은 주제에 “숫자를 넣고, 문장 길이를 섞고, 이 주장이 틀리는 경우를 하나 넣어줘”라는 조건만 더했습니다.

왕복 90분이면 월 30시간입니다.
근무일로 치면 나흘치입니다.
그런데 그 시간이 어디로 가는지는 따져봐야 합니다.
대개 수면이 먼저 가져갑니다. 아침에 40분 더 자게 됩니다.
"월 30시간이 생긴다"는 말보다 "아침에 40분 더 잔다"가 체감에 가깝습니다.
단, 집에 일할 자리가 따로 없으면 이 장점은 사라집니다.

계산 결과

항목A (제약 없음)B (제약 있음)차이
문장 수89—
평균 문장 길이38.2자24.9자—
변동계수0.150.382.5배
최단~최장27~47자 (20자)15~45자 (30자)—
접속부사3회0회—
완곡 표현5회0회—
어휘 반복도0.8970.933—

변동계수는 문장 길이가 얼마나 들쭉날쭉한지를 나타내는 값입니다(표준편차 ÷ 평균). 낮을수록 모든 문장이 비슷한 길이라는 뜻입니다.

A의 문장 길이는 [40, 27, 47, 34, 41, 43, 37, 37]입니다. 여덟 문장 중 여섯 개가 34~43자 구간에 몰려 있습니다. B는 [19, 15, 28, 16, 17, 21, 45, 32, 31] — 15자와 45자가 함께 있습니다.

여기서 통념이 깨집니다

흔히 말하는 “AI 티”의 지표들 — 균일한 문장 길이, 잦은 접속부사, 완곡한 마무리 — 가 A에는 전부 있고 B에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A와 B는 둘 다 AI가 쓴 글입니다. 차이는 제약을 줬는지 뿐입니다.

즉 이 지표들이 잡아내는 것은 “AI가 썼는가”가 아니라 “손을 안 댄 기본 출력인가”입니다. 조건 한 줄만 붙여도 지표는 사라집니다.

반대 방향도 성립합니다. 사람이 써도 A처럼 쓰면 같은 수치가 나옵니다. 보고서 문체로 무난하게 쓴 글, 형식을 맞춰 쓴 공문이 그렇습니다. 그런 글을 “AI가 썼다”고 지목하면 틀립니다.

그래서 어떻게 판단해야 하나

문체 통계로 AI 여부를 가리려는 시도는 이 측정 결과만 봐도 한계가 분명합니다. 대신 이렇게 보는 편이 낫습니다.

확인할 것왜
구체적인 수치·날짜·고유명사가 있는가기본 출력에는 검증 가능한 정보가 거의 없다
반대 경우나 예외를 언급하는가A에는 “이 장점이 사라지는 조건”이 없다. B에는 있다
그 정보를 다른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가출처가 있으면 AI가 썼든 아니든 검증 가능하다
글쓴이가 확인 가능한 사람인가책임 소재가 있으면 정확도가 올라간다

“누가 썼는가”보다 “확인할 수 있는가”가 더 쓸모 있는 질문입니다. AI가 썼어도 수치와 출처가 있으면 검증할 수 있고, 사람이 썼어도 근거가 없으면 믿을 수 없습니다.

직접 재보기

아래 코드를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파이썬 표준 라이브러리만 씁니다.

import re, statistics

def stats(t):
    s = [x.strip() for x in re.split(r"(?<=[.!?])\s+|\n", t) if x.strip()]
    lens = [len(x) for x in s]
    words = re.findall(r"[가-힣]{2,}", t)
    conn = sum(t.count(c) for c in
               ["또한","그리고","나아가","따라서","게다가","더불어","아울러"])
    return {
        "문장수": len(s),
        "평균길이": round(statistics.mean(lens), 1),
        "표준편차": round(statistics.pstdev(lens), 1),
        "변동계수": round(statistics.pstdev(lens)/statistics.mean(lens), 2),
        "최단~최장": (min(lens), max(lens)),
        "어휘반복도": round(len(set(words))/len(words), 3),
        "접속부사": conn,
    }

print(stats(open("내_글.txt", encoding="utf-8").read()))

본인이 쓴 글과, AI에게 그냥 받은 글을 각각 넣어보세요. 변동계수가 0.2 아래면 문장 길이가 거의 균일하다는 뜻입니다.

한계가 큽니다. 먼저 읽어주세요. 표본이 각 6~9문장, 2개뿐입니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론을 낼 수 있는 규모가 아닙니다. 여기서 말할 수 있는 것은 "제약 유무로 문체 지표가 크게 흔들린다"는 것 하나이고, 이것만으로도 문체 지표를 AI 판별에 쓰면 안 된다는 결론에는 충분합니다. 반대로 "이 수치면 AI다"라는 기준선은 이 측정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또 한국어 서술문 기준이며, 대화체나 영어에서는 값이 다르게 나옵니다.

정리

  • 제약 없는 AI 글의 변동계수는 0.15 — 문장 길이가 거의 균일했습니다.
  • 제약을 준 AI 글은 0.38로 2.5배 들쭉날쭉했습니다. 접속부사와 완곡 표현은 0회.
  • 둘 다 AI가 쓴 글입니다. 문체 지표는 AI 여부가 아니라 손댔는지를 잡아냅니다.
  • 사람이 무난하게 쓴 글도 A와 같은 수치가 나옵니다. 오판의 근거가 됩니다.
  • "누가 썼나"보다 "확인할 수 있나"를 보세요. 수치·날짜·출처·예외 언급이 실질적인 기준입니다.

측정일: 2026년 9월 23일 / 파이썬 표준 라이브러리 / 표본은 직접 작성 (각 6~9문장)


이어서 읽기

  • AI 뉴스 읽는 법 — 과장을 거르는 5가지 체크리스트
  • AI를 악용한 사기 수법과 대처법 — 목소리 복제부터 딥페이크까지
  • AI 이미지 어디까지 써도 되나 — 저작권과 활용 범위
  • 글자 수로 토큰을 맞출 수 있을까 — 추정식 3종 검증과 계산기 공개
작성자

IYA 편집팀

IYA는 AI를 실제로 쓸 때 부딪히는 비용·성능 질문을 직접 측정해 공개합니다. 측정한 글에는 측정 조건과 재현 코드, 한계를 함께 실어 읽는 분이 같은 결과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게 했습니다. 측정이 아닌 실용 가이드도 함께 싣고 있으며, 그런 글에는 측정 글이 아니라는 표시를 글 첫머리에 붙입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발견하시면 문의 페이지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바로잡겠습니다.

Follow Me
다른 기사
개인정보 지키며 쓰기 — 설정 3가지와 금지 항목
Previous

개인정보 지키면서 AI 쓰는 법 — 설정 3가지와 넣지 말아야 할 것들

부모님께 알려드리기 — 시니어를 위한 첫 안내
Next

부모님께 AI 알려드리는 법 — 시니어를 위한 첫 안내서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IYA 소개

AI를 실제로 쓸 때 부딪히는 비용·성능 질문을 직접 측정하고, 재현 코드와 함께 공개합니다. 측정한 글에는 측정 조건과 한계를 함께 싣습니다.

검색

최신 글

  • 주소창에서 복사한 한글 URL이 토큰을 3.78배 먹는다 — URL·경로 실측
  • 로그 붙여넣기의 절반은 낭비다 — UUID·타임스탬프 토큰 실측
  • 시스템 프롬프트가 요금의 95%를 먹는다 — 반복 비용 실측
  • 예시 5개가 지시문의 19배를 먹는다 — few-shot 토큰 비용 실측
  • 띄어쓰기를 지웠더니 요금이 올랐다 — 한국어 표기별 토큰 실측

문의

글의 오류 신고나 다뤘으면 하는 주제 제안을 환영합니다.

iya@iya.co.kr

IYA 소개

AI를 실제로 쓸 때 부딪히는 비용·성능 질문을 직접 측정하고, 재현 코드와 함께 공개합니다. 측정한 글에는 측정 조건과 한계를 함께 싣습니다.

최신 글

  • 주소창에서 복사한 한글 URL이 토큰을 3.78배 먹는다 — URL·경로 실측
  • 로그 붙여넣기의 절반은 낭비다 — UUID·타임스탬프 토큰 실측
  • 시스템 프롬프트가 요금의 95%를 먹는다 — 반복 비용 실측
  • 예시 5개가 지시문의 19배를 먹는다 — few-shot 토큰 비용 실측
  • 띄어쓰기를 지웠더니 요금이 올랐다 — 한국어 표기별 토큰 실측

카테고리

  • AI (21)
  • TECH (9)
  • 문화 (4)
Copyright 2026 — IYA. All rights reserved. Blogsy WordPress Theme